'모범형사' 조재윤, 누명 쓴 살인자의 부성애 '맘찢 열연'

25일 전 조재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범형사' 조재윤이 절절한 부성애로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경신한 JTBC '모범형사' 전개 속에서 조재윤의 누명이 벗겨지는 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재윤은 과거의 전과를 뒤로 하고 어린 딸 은혜를 위해 택배기사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던 중 2명을 살해했단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5년간 억울하게 복역 중인 '이대철' 역으로 분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이대철은 자신을 살해하려한 박건호로 인해 "어차피 죽는데 왜 미리 죽이려 하겠냐. 내가 빨리 죽길 원하는 놈이 있는거다"며 사건에 배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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