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시청자 울린 한다감, 진정성 있는 내면 연기

26일 전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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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17일, 18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5,6회에서는 남편 민강호(송재희 분)의 집착과 억압,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마음먹은 지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윤은 재벌가로 시집가서 신데렐라로 살다가 무작정 다시 컴백을 꿈꾸는듯했지만 실상은 남편의 극악한 폭력과 억압 속에 지쳐가고 있었다.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던 지윤의 상처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지윤은 배우로서의 복귀를 위해 자신의 전 매니저를 찾아갔다. 무슨 일이냐 묻는 매니저한테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이야기했다. 다음 계획이 뭐냐고 묻는 매니저에게 지긋지긋해서 도망갔지만 “도망간 곳이 더 지옥이었다”라고 “다시 활동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