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조재윤, 능청스러운 ‘신스틸러’..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

19-12-11 조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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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에서 조재윤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조재윤은 17년 연륜이 녹아난 경찰로, 지하철 경찰대의 전설 같은 존재 ‘이만진’으로 분해 매회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뽐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만진은 지하철 유령을 잡으러 온 광수대를 돕기 위해 승객들 틈에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변장도구를 꺼내며 재미있는 상황들을 연출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만진의 철두철미함이 돋보이는 대목도 있었다. 지하철 유령을 찾기 위해 CCTV를 분석 중이던 광수대를 도와 매의 눈 실력을 발휘했다. 만진은 CCTV 영상 등 작은 증거 하나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을 쫓았고, 지하철 유령을 찾는데 한몫했다.